2012년 1월. 유나

조양이 연초에 들이닥친 여러가지 일거리들에 

초큼 바쁜척을 했더니만.. -_- 허걱 벌써 2월이여! 

반성 반성.


20120127_171846.jpg 유나가 만든 모자~ 

더이상 이 딸래미한테 살풋 웃는 표정을 기대하긴 어려워 졌다.

완전 개구져~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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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나한테 있었던 큰 사건!

처음으로 치과 검진을 받았다!

토이스토리의 위력인가요 (천장에 스크린이 있음). 

1시간이 훌쩍 넘었던 검진, 예방치료 등등을

정말 싫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아주 고분 고분하게 잘 받아서

간호사 언니/의사 선생님이, 

어쩜 세살박이가 이렇게 점잖으냐고 매우 칭찬 칭찬 ~ 

어엇. 왠지 내딸이 아닌것 같아... 왜이렇게 얌전하지? 

하지만 다 끝나고 나오면서, 6개월 후에 다시 와야해 그랬더니

안간단다... ㅎㅎ 

힘들긴 힘들었나보다.

다행히 유나 이빨도 예쁘게 잘 났고,

관리 상태도 매우 좋은편. 

엄마가 한국가서 외삼촌한테 혼날 일은 없겠구나.. 다행이야. ㅎㅎ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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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진은 한 열시 반쯤, 마쳤는데, 

딸래미는 데이케어를 안가겠다고 하고,

엄마는 엄마대로 잘 견뎌준 딸래미가 대견하기도 하여~ 

기분이다, 둘이서 쇼핑몰 데이트 ㅎㅎ 



보너스샷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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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나 데이케어에서~ 하교전에 한컷.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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