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년 1월. 유나
2012.02.03 13:22 Edit
조양이 연초에 들이닥친 여러가지 일거리들에
초큼 바쁜척을 했더니만.. -_- 허걱 벌써 2월이여!
반성 반성.
유나가 만든 모자~
더이상 이 딸래미한테 살풋 웃는 표정을 기대하긴 어려워 졌다.
완전 개구져~
유나한테 있었던 큰 사건!
처음으로 치과 검진을 받았다!
토이스토리의 위력인가요 (천장에 스크린이 있음).
1시간이 훌쩍 넘었던 검진, 예방치료 등등을
정말 싫다는 소리 한마디 없이 아주 고분 고분하게 잘 받아서
간호사 언니/의사 선생님이,
어쩜 세살박이가 이렇게 점잖으냐고 매우 칭찬 칭찬 ~
어엇. 왠지 내딸이 아닌것 같아... 왜이렇게 얌전하지?
하지만 다 끝나고 나오면서, 6개월 후에 다시 와야해 그랬더니
안간단다... ㅎㅎ
힘들긴 힘들었나보다.
다행히 유나 이빨도 예쁘게 잘 났고,
관리 상태도 매우 좋은편.
엄마가 한국가서 외삼촌한테 혼날 일은 없겠구나.. 다행이야. ㅎㅎ

검진은 한 열시 반쯤, 마쳤는데,
딸래미는 데이케어를 안가겠다고 하고,
엄마는 엄마대로 잘 견뎌준 딸래미가 대견하기도 하여~
기분이다, 둘이서 쇼핑몰 데이트 ㅎㅎ
보너스샷.

유나 데이케어에서~ 하교전에 한컷.


어린이 치과도 따로 있군요 ㅋㅋ 장사가 더 잘될지는 모르겠지만서도 ㅎㅎ